밤이 되면 숙소 골목이 꽤나 시끄러워진다는 것을 알게 된 아침다행히도 소음에 민감하지 않은 우리 부부는만족스러운 아침을 맞이했다.제시간에 맞춰 울리는 배꼽시계우리에겐 익숙한 이름을 가진 어느 한 식당으로 향했다El Bororo (엘 뽀로로),이름 모를 음료 두 잔(생강과 파인애플이 들어간)과Bororo를 각각 시켰다.이 음식은 밥과 고기 종류를 선택하면 되는 메뉴로생선과 치킨을 시켜 나눠먹기로 했다.사진에서처럼 밥과 채소,그리고 우리가 선택한 고기가 조리되어 나온다.(아~~~~~주 건강한 맛)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동네 구경을 하던 중예술가의 거리라고 불리는 길을 발견했다.골목에 형형색색 직접 그린 그림들이주인을 찾는 듯 일렬로 쭈욱 걸려있었다.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들을 부러워하는 나는연신 감탄사를 뱉으며..